예수병원, 헤이우드 기념 신생아 중환자실 현판식 가져
예수병원 사진제공 - 예수병원이 제임스 헤이우드 박사 부부를 초청해 그의 헌신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신생아실 앞에서 ‘헤이우드 기념 신생아 중환자실’ 이라는 현판식을 가졌다.
[전주=한국복지신문] 윤상현 기자= 전북특별자치도 예수병원은 헤이우드 기념 신생아 중환자실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.
미국 LA 카이저 병원의 신생아 전문의였던 제임스 헤이우드 박사는 1984년 예수병원에 초빙돼 신생아 호흡기 치료 등 선진 의료기술을 전주 예수병원에 전수했...